국내 최대 기업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캄보디아를 거쳐 인도까지 연결하는 아시아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업원들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아름다운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