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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REVIEW

여행후기

(토)영광무안칠산대교여행
식사선택지가 너무 없었어요 김경민 2026.04.15
버스한바퀴여행이 5년정도 된거같네요
연로하신 아버지 모시고 여기저기 당일코스로 많이다녔습니다.
그동안 코스며 기사님들의친절 안전운전 그리고 가이드분들의 좋은모습 식사장소등 매우 만족스러워서
여기저기 소개할만큼 좋았아요
근데 이번여행은 몇가지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두가지 정도인데요

첫째는 다른때는 단체가 거의없어 조용하고 평안한 여행이었는데
이번엔 8~9명 단체가 두팀이나되어서 너무 소란스러웠고 군중심리인지는 몰라도 가이드분 설명중에 해설에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분위기를 흐려놓아 가이드분 민망해하셨고 역사적인 설명이 중단되기도 해서 불쾌했어요

두번째는 제일중요한 식사문제였는데 주차장을 공용주차장이용해서 기사님은 어쩔수없는 상황이겠지만
분명 일정표에 법성포굴비거리에서 중식을 먹는다고해서 일부러알아봐서 아버지와함께 갈 식당을 미리 정해놓고 있었는데
정차한 장소와 가야할 식당과의 거리가 꽤 멀어서 연로하신 아버지가 걷는걸 힘들어해서 정차한장소에있던
토우라는 식당을 갈수밖에 없었죠
그 식당은 10여년전 방문해서 돌솥그릇이 오래되 곰팡이가있고 거기에서 벌레가 나오는 황당한식당이어서 다신 안갈려했는데
할수없이 다시 방문했고 여전히 그때 그 그릇을 사용하고 공용주차장으로인해  손님많아서 40분을 기다려 식사를 할수있었네요
맛도 여전히없고 지저분하고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이 너무 아쉬었어요. 가격도 비싸면서

일정표에 이미 나와있던 법성포굴비거리에서 거리가 떨어진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면 굴비의거리에서 내려주고 몇시까지 승차하게끔
해줬다면 식당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여행에서 빼놓을수없는 중요한 식사와 힐링의여행이 소음과 지저분한식당으로 망쳐버렸다는 생각이듭니다.
영광 가을에 상사화보러 다시 방문예정인데 꼭좀 참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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