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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REVIEW

여행후기

(금/일)영광고창가을여행
남도는 어머니 젖가슴 같은 따스함이 박홍진 2018.10.30
구월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나는  남도  한바퀴  첫  여행을  시작 했다  남도  사람은  아니지만  남도에  살면서  그래도  남도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늘  들곤하였는데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도  좌석은  만석이었다.

친절하고  명랑한  젊은  기사의  모습에  오늘  마음이  편해지고  마파도의 촬영지  백수  해안도로에서 본  바다의  모습에  나는  작은 짐승이  되었다   서정수의  시  송창식의  노래로  유명한  선운사.그  숲길을  걸으면서  잠시  명상의  시간도  가져보고   고창읍성의  잘  보존된  모습에  또한  마음이  절로  젊어지니..    나의  남도  한바퀴  여행은   설레이는  소년의  마음으로l시직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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