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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빛고을1코스-34번홈 승차
아침 8시 45분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34번 승강장에서 탑승하여 간식을 받고 출발 백양사 10시 도착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비우고 죽녹원 12시 도착하여 점심을 먹은 후 죽녹원에서 음이온으로 머릿속까지 휠링을하고 14시 30분 환벽당 누정체험인 우리가락 진도아리랑으로 저 깊은 뱃속의 이산화탄소까지 끄집어 올려 내밷어 산소로 교체하고 16시 05분 소쇄원에 도착하여 세속의 찌든때까지도 다 날려버리고 정서적인 이쁜 마음만 주어 마음의 보자기에 담아 내려오니 버스 앞에서 환한 미소로 선물을 나눠 주시는 김정환 기사님과 전세팀 변경민 직원의 기분좋은 써비스 거른 아침을 대신할 세심한 배려의 간식과 담양의 맛 떡갈비와 대통밥 하루일정을 맛깔스럽게 분배한 시간으로 오감 만족하고 특히 오늘 일정을 무료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남도를 알리는 금호고속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친절하신 김정환 기사님과 변경민 직원을 칭찬코저 들어왔다가 저의 느낀점을 같이 공유코저 글을 올립니다 행운의 기회주신 금호고속에 깊은 감사한 마음 입니다

빛고을1코스-34번홈 승차

오감 만족의 행운의 날

조양숙 2015.11.23

아침 8시 45분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34번 승강장에서 탑승하여
간식을 받고 출발 백양사 10시 도착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비우고
죽녹원 12시 도착하여 점심을 먹은 후
죽녹원에서 음이온으로 머릿속까지 휠링을하고
14시 30분 환벽당 누정체험인 우리가락 진도아리랑으로
저 깊은 뱃속의 이산화탄소까지 끄집어 올려 내밷어
산소로 교체하고 16시 05분 소쇄원에 도착하여
세속의 찌든때까지도 다 날려버리고
정서적인 이쁜 마음만 주어 마음의 보자기에 담아 내려오니
버스 앞에서 환한 미소로 선물을 나눠 주시는
김정환 기사님과 전세팀 변경민 직원의 기분좋은 써비스
거른 아침을 대신할 세심한 배려의 간식과
담양의 맛 떡갈비와 대통밥
하루일정을 맛깔스럽게 분배한 시간으로
오감 만족하고 특히 오늘 일정을 무료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남도를 알리는 금호고속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친절하신 김정환 기사님과 변경민 직원을
칭찬코저 들어왔다가
저의 느낀점을 같이 공유코저 글을 올립니다
행운의 기회주신 금호고속에 깊은 감사한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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