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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섬진강구례여행
섬진강 대나무길 주변에 봄의 끝자락에 피어난 노란 갓 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이 꽃은 사람들이 씨를 뿌려 심은 유채꽃과 달리 자연적으로 자생한 꽃들을 지난 2020년 홍수에 고통을 겪어 던 주민들의 손길이 더 해져 피었다고 합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가로수 길을 지나 화엄사 제 1 주차장에 도착하여 근처 지리산 식당에서 산채 비빕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례군 토지면 오미 마을에 99칸 고택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운조루를 구경하니 따가운 햇살과 피로에 버스에 승차 하니 조름이 와서 한 참을 자다 보니 지리산에서 제일 아름다운 계곡! 피안골 둘레 길을 버스는 가고 있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가까워 연등이 즐비 한 천연고찰 연곡사에 도착하여 국보 동승탑 및 북승탑 2점과 보물 삼층석탑, 현각선사탑비석탑,동 승탑비,소요대사탑 4점을 구경 하였읍니다 이번 구례여행에 안전운전한 조 상혁 기사님 감사합니다

(일)섬진강구례여행

친환경 고향 구례를 다녀오다

김호석 2025.04.28

  섬진강 대나무길 주변에 봄의 끝자락에 피어난

  노란 갓 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이 꽃은 사람들이 씨를 뿌려 심은 유채꽃과 달리

  자연적으로 자생한 꽃들을 지난 2020년 홍수에 고통을 겪어 던 주민들의 손길이 더 해져 피었다고 합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가로수 길을 지나 화엄사  제 1 주차장에 도착하여 근처 지리산 식당에서  산채 비빕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례군 토지면 오미 마을에 99칸 고택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운조루를 구경하니  따가운 햇살과 피로에  버스에 승차 하니

조름이 와서 한 참을 자다 보니 지리산에서 제일 아름다운 계곡! 피안골 둘레 길을 버스는 가고 있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가까워 연등이 즐비 한  천연고찰 연곡사에 도착하여 국보 동승탑 및  북승탑 2점과 보물 삼층석탑, 현각선사탑비석탑,동 승탑비,소요대사탑  4점을 구경 하였읍니다

이번  구례여행에   안전운전한 조 상혁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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