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영역으로 바로가기
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
금호고속
로그인
회원가입
내정보(예매/예매취소)
사이트맵
남도한바퀴
[25년 겨울 코스]
[특별코스]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특별코스]반려견동반여행
[특별코스]서울발)1박2일남도한바퀴
[특별코스]광주발)1박2일남도한바퀴
(월)해남목포바다여행
(월)순천고흥여행
(월)나주장흥산책여행
(화)광양포스코여행
(화)고흥치유여행
(화)무안신안슬로우시티여행
(수)강진완도여행
(수)진도온기여행
(수)나주신안감성여행
(목)완도강진해안여행
(목)순천여수풍경여행
(목)담양구례산사여행
(금)고흥섬여행
(금)장성영광아름여행
(금)담양구례풍경여행
(토)여수감성여행
(토)화순보성힐링여행
(토)영광항평빛여행
(일)순천곡성감성여행
(일)보성화순힐링여행
(일)해남영암풍경여행
여행상품
3박5일)베트남나트랑달랏
3박4일)내몽고오르도스
3박5일)중국태항산
4박5일)중국장가계
4박5일)중국석도훼리
3박4일)일본부관훼리
3박4일)일본
3박4일)울릉도섬일주
2박3일)경기도를만나다
2박3일)놀멍봅서 제주도한바퀴
2박3일)7번국도여행
1박2일)경남진주여행
1박2일)안녕경주여행
1박2일)통영섬여행
1박2일)떠나자 김천제천여행
1박2일)왔어울산
1박2일)감성넘치는부산여행
1박2일)청정강화여행
당일)부산요트일출여행
당일)겨울바다보령여행
당일)눈꽃청양스파클링여행
당일)하동로컬테이스팅여행
당일)한국속유럽, 남해로오시다
당일)사람사는세상, 봉하마을
당일)가을빛서산여행
당일)제2의제주도경남사천
당일)홍성해안관광
당일)공룡발자취따라경남고성
당일)하루종일대구여행
당일)하동속특별한여행
시티투어
[해남]2026땅끝해맞이
[해남]미식여행(12월)
[보성]2026율포해맞이
[광양]여행가는날
[전북한바퀴]
[전북]고창여행
[전북]군산여행
[전북]김제여행
[전북]남원여행
[전북]무주여행
[전북]부안여행
[전북]순창여행
[전북]완주여행
[전북]익산여행
[전북]임실여행
[전북]장수여행
[전북]전주여행
[전북]정읍여행
[전북]진안여행
목포시티투어
목포시티투어(광주출발/토/14시)
목포시티투어(서울출발/토일/10시)
트래블패스
트래블패스 소개
커뮤니티
여행후기
공지사항
언론보도
관광지 정보
이벤트
회사소개
연혁
경영이념
찾아오시는길
커뮤니티
공지사항
여행후기
이벤트
주변관광지 정보
언론보도
TRAVEL REVIEW
여행후기
완도청산도
남도한바퀴 참여 후기 -어머~ 이건 꼭 참여 해야 해!
문정렬
2018.07.26
1. 이용코스: 완도 청산도
2. 촬영일자: 2018.04.22
3. 성명 : 문정렬
4. 연락처: 010-8617-5278
5. 후기
서편제영화로 너무나 잘 알려진 청산도 돌담길을 답사하려고 남도한바퀴를 통하여 약 세시간동안 버스와 배를 타고 처음길인 청산도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구름이 잔뜩끼어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만 같은 그런 날이다.
청산도 항에 도착했을때는 이른 점심시간이 되어 같이 간 버스한바퀴 일행 모두는 식당으로 가서 청산도의 맛좋은 생선백반을 맛 보았다.
마을을 돌고 몇군데를 구경했지만 머릿속에는 돌담길에서 창을 하는 소리꾼 유봉과 그의 자식 동화, 그리고 눈먼 송화의 소리가 돌담길에 울려 퍼질 것만 같아 서편제 길을 한시라도 빨리 가보고 싶었다.
남도한바퀴 버스투어 코스가 서편제코스는 범바위를 돌아 마지막 차례라서 몇 번이고 하늘을 보며 행여 비가 오지 않을가 걱정 하곤 하였다.
범바위를 빠른 걸음으로 눈도장을 찍고 돌아와 서편제 길로 이동하는 차창밖에는 이제 막 비가 뿌리고 있었다.
그러나 모두들 우산을 펼치며 서편제 길을 강행하였다.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펴서 돌담색과 어울리는 청산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거세게 불어대는 바람을 작은 우산으로 몸을 가려가며 그 유명한 서편제 길을 걸었다.
돌틈 사이의 스피커에서 울려오는 '진도아리랑'의 구성진 소리를 들을 때 불쌍하고 짠한 마음이 드는 것은 눈먼 송화의 한을 토해내는 애절한 소리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소리꾼 유봉의 비정함을 그렸기 때문일까?
유봉은 동화가 먼저 자신의 곁을 떠난 뒤라서 행여나 송화마져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을가하는 생각에서 송화의 눈을 일부러 멀게 하고는 소리를 가르치는 아버지...
차라리 운명이었다. 아니 슬픈 부녀의 고통이었다. 어쩌면 한이 서리고 분노와 슬픔으로 부르는 진도 아리랑은 송화의 한을 토해내는 울부짖음 바로 그 것이었다.
...
그때 부산에서 왔다는 젊은이들이 흐르는 '진도 아리랑'에 맞추어 우산을 들고 춤을 추고 있었다.
우산을 든 채 흥에 겨운지 아니면 그때의 소리꾼 유봉과 송화 그리고 북을 치는 동화의 애잔한 삶을 생각해서인지 그들의 볼에는 눈물인지 모를 빗물이 흐르고 있었다.
6. SNS주소 : http://blog.daum.net/eub4278
댓글달기
로그인 후에 이용 가능합니다. 불건전한 게시물이나 관련 없는 내용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내용은 250자 내외로 입력바랍니다.)
5점
4점
3점
2점
1점